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밴드 사우스클럽을 이끄는 가수 남태현이 악플러들에게 최후 통첩했다.
남태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악성 댓글을 수집했고 조만간 고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예계에 좋지 않은 예시를 나에게 접목시켜 교묘하게 명예 실추를 목적으로 한 지능적 악성 댓글들 역시 고소 조치하겠다”면서 “이유불문, 나이 성별 불문. 선처는 없다”고 강경한 대응 의사를 밝혔다.
남태현은 올해 3월에도 한 차례 악성 댓글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 의지를 내비친 적 있다. 그러나 “경찰에 (고소에 대한) 협조 여부 의사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지 일주일 만에 “고소는 취하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과연 남태현의 경고가 실제 고소로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남태현은 2014년 위너 멤버로 데뷔했다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며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독자회사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을 세우고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