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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부군상 이후 첫 심경 고백 “그를 위해 버틴다”

▲송선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송선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송선미가 남편을 떠나 보낸 심정을 고백했다.

송선미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이 된 남편 고 씨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고 씨 사망 이후 송선미가 심경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남편은 항상 자기보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고, 표현은 작았지만 가슴이 있는 사람이라 그의 표현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지니는지 알게 하는 사람이었다”고 고 씨를 떠올렸다.

또한 “내가 하는 일을 누구보다 지지해줬던 사람, 내가 힘들어하거나 자신 없어 할 때 누구보다 용기를 줬던 사람”이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심정을 드러냈다.

송선미는 “그 사람이 그립고 그립지만, 그를 위해 나는 오늘도 힘을 내고 버틴다”면서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고 씨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20대 남성 A씨로부터 관통상을 입어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를 용의자로 체포, 구속해 조사 중이다.

송선미는 장례 절차를 마친 뒤 자신이 출연 중이던 MBC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 복귀한다. 제작진은 “복귀가 정해진 것은 맞지만 복귀 일정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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