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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MBC 파업 여파…4일 녹화 잠정 연기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사진=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사진=MBC)

‘아육대’ 녹화가 잠정 연기됐다. 총 파업 여파로 보인다.

MBC 관계자는 2일 비즈엔터에 “4일 예정됐던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가 잠정 연기됐다”면서 “11일 녹화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같은 날 시작되는 MBC 총 파업 여파로 보인다. ‘아육대’를 연출해온 허항PD는 물론, 다수의 카메라 감독들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상태. MBC 측은 외부 인력 혹은 파업 불참 인력 등을 활용해 녹화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녹화 연기로 이어졌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 본부는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총파업 투표를 실시, 역대 최고 찬성률로 파업안을 가결했다.

총 파업은 9월 4일 0시를 기점으로 시작되며 이에 따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결방이 예상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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