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이 오는 14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팬클럽 '찬스'가 잇따른 기부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이찬원의 데뷔 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만들고 있다.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 부천 찬또사랑방은 지난 11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약 540만 원 상당의 생필품 500세트를 전달했다. 라면, 즉석밥, 주방세제 등으로 구성된 이번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팬들은 "가수의 노래로 받은 위로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청년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팬클럽 '찬스'는 12일 사회적협동조합 '십시일방'에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해온 끝에 가수의 꿈을 이룬 이찬원의 행보를 따라,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의 자립과 주거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팬클럽은 지난 2024년 11월 이찬원의 생일을 맞아 1,101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 지원을 펼치며 꾸준한 나눔을 증명했다.
이찬원 본인 역시 나눔 행진에 동참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12일 이찬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팬들의 꾸준한 응원과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기부까지 포함해, 이찬원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7,571만 원에 달한다.
한편, 이찬원은 '찬가 : 찬란한 하루'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8~29일 대전 공연에 이어 5월 9~10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