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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 악플부터 우원재 경연곡 불법 유포까지…‘쇼미’ 인기 후폭풍

▲'쇼미더머니6' 파이널 무대 진출자들 (왼쪽부터) 우원재, 넉살, 행주(사진=Mnet)
▲'쇼미더머니6' 파이널 무대 진출자들 (왼쪽부터) 우원재, 넉살, 행주(사진=Mnet)

‘쇼미더머니6’가 인기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Mnet ‘쇼미더머니6’는 1일 파이널 무대를 끝으로 2개월 여 간의 여정을 마쳤다. 최종 우승은 지코, 딘 팀의 행주에게 돌아갔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넉살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2.418%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된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하지만 인기가 뜨거웠던 만큼 후폭풍도 크다. 행주의 파이널곡 ‘돌리고’를 프로듀싱한 지코와 딘은 곡의 완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시청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급기야는 두 사람이 행주에게 별다른 애정을 보이지 않았다는 추측마저 힘을 얻고 있다.

우원재의 무대에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가 가사 실수를 했던 비지 역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무대를 마친 비지는 “(우)원재에게 힘이 되고 싶었는데 미안하다”고 말하며 고개 숙였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그의 SNS에 날선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원재가 2차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경연곡 또한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다.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그레이는 SNS를 통해 “우원재 ‘시차(feat. 로꼬&그레이)’가 곧 나온다. ‘짠!’하고 음원 공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했는데 불법적으로 (음원이) 공유되고 있다고 한다”고 알렸다.

그는 “어떤 경로로 유출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한 원재를 봐서라도 더 이상 공유가 안 되도록 권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신다면 감사드리겠다”면서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편하게 들으실 수 있도록 가장 빠른 발매일 정하는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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