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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결방 효과 無, '싱글와이프'·'한끼줍쇼' 시청률 변화 미비

▲(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결방에도 경쟁 프로그램들의 급격한 시청률 상승은 없었다.

7일 MBC '라디오스타'가 MBC 총파업으로 결방됐다. '라디오스타 스페셜'이란 이름으로 이전의 방송이 재방송됐지만 경쟁 프로그램의 시청률 변화는 미비했다는 평가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SBS '싱글와이프' 전국 일일 시청률은 5.7%, 5.1%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8%, 4.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그 전 시청률은 4.9%, 5.6%라는 점을 고려하면 크지 않은 변화다.

유료플랫폼만을 기준으로 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은 4.703%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 4.842%보다도 떨어진 수치다.

한편 '라디오스타 스페셜'은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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