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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 "법정스님, 이 시대의 진정한 큰 어른"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이 법정 스님의 첫 번째 제자 덕조스님이 전하는 무소유의 참된 의미에 감명받는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법정 스님의 생애와 '무소유'의 의미를 다룬다. '뉴진스님' 윤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 국가유산청의 예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법정 스님의 투박한 빠삐용 의자가 소개된다. 해당 유산은 제작 후 50년이 지나지 않았으나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지정된 10건 중 하나다.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또한 2010년 입적 당시 "그동안 풀어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으려 하니 내 이름으로 출판된 모든 책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 달라"는 유언에 따라 발생했던 대표작 '무소유'의 품귀 및 절판 사태를 되짚는다.

법정 스님의 맏상좌인 길상사 주지 덕조스님이 출연해 법정 스님의 폐암 4기 투병 과정과 임종 직전까지의 미공개 병상 일기를 공개하며 산중 생활을 했던 스님의 폐암 발병 원인에 대해 증언한다. 이찬원은 "법정스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큰 어른이신 것 같다"라며 깊은 존경을 표한다.

과거 대원각 소유주였던 김영한이 시가 약 1,000억 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해 오늘날의 길상사가 창건된 일화도 다뤄진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를 읽고 찾아온 김영한의 시주 제안을 10년간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 당시 김영한이 남긴 "1,000억이 그 사람 시 한 줄만 못하다"라는 발언의 배경과 관련 인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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