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공식 포스터(사진=KBS2 )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 또 다시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은 시청률 1.8%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2.2%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문제는 시청률 하락이 아니다. 시청률이 두 번째로 1%대에 진입했다는 데 있다. 지난 8회에서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자체최저시청률을 경신한 ‘맨홀’은 또 한 번의 굴욕을 맛보게 됐다.
‘맨홀’의 이 같은 부진에는 MBC ‘병원선’의 선전도 한몫 했다. ‘맨홀’ 측은 PD와 작가를 추가 투입하며 급한 불을 끄려 했지만 시청률 고전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병원선’은 1부와 2부 각각 11.3%, 13.0%의 시청률을 보였다. 또 SBS ‘다시 만난 세계’의 시청률은 1부 5.7%, 2부 6.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