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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장영남, 마지막 최후 '촬영 현장 공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왕은 사랑한다' 장영남의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제작진은 11일 네이버 TV에 "장영남, 원성공주의 사랑을 볼 수 있던 마지막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11일 방송된 '왕은 사랑한다' 33, 34회 분으로 원성공주(장영남 분)가 도송인(오민석 분)과 무비(추수현 분)의 농간을 목격하고 분노했고, 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녹화 당일 장영남은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수많은 리허설을 거쳐 최후를 맞이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특히 촬영이 끝난 후에도 장영남은 모니터링을 하며 연기를 계속 관찰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남의 마지막 촬영이 끝난 후 '왕은 사랑한다' 제작진은 감사 인사를 전했고, 장역남 역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마무리로 보답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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