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부탁해' 서민정(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서민정이 뉴욕 생활을 전하며 '한국의 제니퍼 애니스톤'으로 불렸던 사연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47회에선 배우 서민정이 출연해 미국 뉴욕 생활에 대해 밝혔다.
김성주는 이날 방송에서 서민정에 "뉴욕에 살고 있는 엄마들은 서민정 씨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아냐"고 물었다.
서민정은 이에 "처음에는 몰랐다. 아이 유아원에 데려다주고 그럴 때 어색하고 영어도 짧게 말하니까 외국인 엄마들이 모여 있으면 혼자 있고 그랬다"며 "그 가운데 한국인 학부모 언니가 있었는데 저를 보고 안쓰러웠나보다. 저 없을 때 한국에서 연예인이었다고 말을 해줬더라"고 밝혔다.
이어 서민정은 "(제가 연예인이었던 것이)이해가 안가니까 미국 엄마들이 '미국 연예인으로 치면 누구냐?'고 물어봤다. 제가 시트콤에 나와서 미국 배우 중에 시트콤 스타를 말했는데 너무 큰 사람을 말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제니퍼애니스톤이라고 말했더라. 그래서 미국인 엄마들이 보면 저한테 '왜 코리안 제니퍼애니스톤이라고 말 안했냐'고 한다. 그러면 저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