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빈(사진=나무엑터스)
월화드라마 '조작' 전혜빈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할 SBS 월화드라마 '조작'의 배우 전혜빈의 마지막 촬영 소감 영상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해당 영상을 통해 "오늘 마지막 촬영을 마쳤고 내일 모레 종방을 한다. 5개월 정도 촬영을 했는데 많이 아쉽고 그리울 것 같고 너무 짧았고 행복한 촬영이었던 것 같다"며 앞서 10일 마지막 촬영에 임했음을 밝혔다.
전혜빈은 이어 "제가 비중이 많지 않아서 어떻게 비춰졌을지 궁금했는데 깨알같이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유경'이라는 가치 있는 캐릭터를 맡았던 것 같다"며 "오유경으로 산 5개월 동안 의미있었고 뿌듯했다. '조작'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한다"며 애교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조작'은 7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해 12일 31, 32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조작' 후속작으로는 서현진, 양세종, 조보아, 김재욱 주연의 '사랑의 온도'가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