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3' 박지윤(사진=KBS2)
방송인 박지윤이 KBS 총파업을 언급했다.
박지윤은 15일 인스타그램에 KBS 총파업 도중 자신이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3’이 방송된 것에 대해 글을 적었다.
그는 “어제 해피투게더 보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문을 연 뒤 “혹시나 동료들 파업 중에 녹화한 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한달반 전에 남편이 육아휴직 중이라 아나운서실의 허락을 받고 출연했고 방송이 파업 중에 나갈줄은 저희도 몰랐네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힘들게 애쓰시는 분들의 마음에 어려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박지윤과 남편 최동석 KBS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현재 KBS가 총파업에 돌입한 터라 오해가 불거질 수 있는 상황이었고, 박지윤은 이에 대해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