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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변사체 확인 후 "엄마가 아니야"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

'이름없는 여자' 변사체로 발견된 여자는 배종옥이 아니었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홍지원(배종옥 분)을 찾는 손여리(오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지원은 구해주(최윤소 분)을 구하고 바다에 빠졌다. 이후 몇달간 소식이 없이 시간이 흘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여리에게 한 변사체가 발겼됐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확인을 하러갔다.

손여리는 홍지원의 어깨에 화상자국을 떠올리며 시신을 확인 했지만, 화상자국이 없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는 "내가 아직 엄마라는 말을 못했다"라며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고 보고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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