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팬텀싱어2')
'팬텀싱어2' 한태인-조민웅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5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본선 2라운드 듀엣 하모니 대결이 펼쳐졌다.
박상규와 송근혁은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의 '백일몽'을 선곡했다. 한태인과 조민웅은 '노스텔지아'를 불렀다.
윤상은 박상규와 송근혁의 노래를 듣고 "'백일몽'을 우리말로 들으니 낯설지 않으면서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두 사람의 케미가 맞아떨어지고 가장 맞아떨어졌다. 뻔히 아는 곡이지만 단조로 바꾸면서 바꿔 부른 게 인상적 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웅 씨와 태인 씨는 남성미 넘치는 다이내믹함을 잘 주고 받았다. 후반으로 갈수록 섞이는 케미가 다른 팀에서 볼수 없었던 에너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박상규와 송근혁 팀은 554점을 받았다. 한태인과 조민웅은 560점을 기록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