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국가정보원 여론조작과 BBK 주가조작' 제보 받는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이 국가정보원 여론조작과 BBK 주가조작 사건 의혹과 관련한 제보를 요청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9일 방송 말미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여론조작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민간인 외곽팀에서 활동하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2002년 BBK 관련 투자자문회사 옵셔널벤처스의 상장 폐지로 피해를 입었던 소액주주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라는 제보요청도 함께 올렸다.

BBK 주가 조작 사건은 1999년 설립된 투자자문회사 BBK가 옵셔널벤처스 사의 주가를 조작한 사건이다. 주가조작 사건 자체보다 사건이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가 개입되었는지가 더 큰 논란이 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주진우 페이스북)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주진우 페이스북)

이후 주진우 기자의 페이스북에는 14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함께한 사진이 올라왔다.

주 기자는 “이명박 취재하겠다고 찾아온 첫 번째 언론. 거의 10년 만의 탐사보도 프로 인터뷰. 이명박의 견고한 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시했다.

한편, 오늘(16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천사목사와 정의사제-헌신인가, 기만인가’라는 제목으로 사회적 명성을 쌓고 존경을 받아온 전직 사제와 여성 목사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