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추블리네가 떴다')
'추블리네가 떴다' 강경호가 달리기 1등을 하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에서 씨름 훈련을 받는 추성훈 김동현 강경호 김민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씨름 훈련 2일차에는 아침 구보 훈련으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김동현은 강경호에게 "넌 일등을 해야된다"라며 "40대랑 같이 있지마"라고 말했다.
이에 강경호는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급하게 돌진하며 몽골 선수와 1,2위 다툼을 시작했다. 하지만 고지대에 숨이 차오르는 강경호는 결국 2등으로 들어갔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달리기 만큼은 일등하고 싶었는데"라며 "중반에 올라왔을 때 몽골선수와 함께 가고 싶었다. 그런데 내 손을 뿌리치고 앞서갔다"라며 다음엔 지지 않을 것이라며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