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명불허전' 김남길이 왜군 장군의 목숨을 구하고 김아중을 구했다.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에서 허임(김남길 분)이 최연경(김아중 분)과 아이들을 구했다.
이날 조선시대로 다시 돌아간 허임과 최연경은 갑작스러운 왜군의 등장에 혼비백산했다. 두 사람은 마을을 침략해 사람들을 죽이는 왜군에게서 도망치려 했지만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허임은 위험한 상황에서 다시 왜군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 아이들을 구해냈다.
그때 두 사람은 왜군 장수에게 발각되고 왜군 무리에게 쫓기는 입장이 됐다. 왜군에게 포위당한 두 사람은 꼼짝없이 죽을 상황에 처했지만 과거 두 사람이 치료해줬던 왜군 장군를 만나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왜군들은 허임이 의원임을 알고 왜군 장수를 치료하려 했다.
허임은 "내가 사람을 구하면 여자와 아이들을 풀어주시오"라고 요구했고, 허임을 결국 복수가 찬 왜군을 구했다. 이후 왜군은 "당신 같은 의원이 조선에 많이 있습니까?"라며 "지금 의원이 많이 필요한 시기"라며 전쟁상황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허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