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내인생' 6회 이태환 신혜선(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을 향한 이태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6회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을 향해 한걸음에 달려온 선우혁(이태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선우혁은 서지안과 단 둘이 만나 최도경(박시후 분)으로부터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구한 서지안의 돈다발을 보고 물었다.
선우혁은 "그 돈은 어디서 구한 건데. 누가 너한테 그렇게 큰 돈을 빌려줘?"라고 말했고 이에 서지안은 "여기까지만 하자. 위험한 돈 아니니 걱정 안 해도 돼. 그런데 내가 왜 너한테 말을 해야해. 너 나한테 왜 그렇게 신경써? 그렇게 불쌍해 보였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선우혁은 자신의 진심을 약간 내보였다. 그는 "내가 너한테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 것 같냐?"라고 말했고 서지안은 "하지마"라며 그의 말을 잘랐다.
선우혁은 이후 "너 하도 이상해서. 사고 친 사람 같아서"라고 전했고 서지안은 그의 말에 "그래서 이렇게 달려온 거야?"라고 재차 물었다.
그는 결국 자신의 진심을 속이지 못 했다. 선우혁은 "그래서 달려온 것도 있지만 꼭 그래서만은 아냐"라며 고교 시절 첫 사랑인 그녀에 여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