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사유리 가족(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사유리가 운전면허시험을 떨어진 이유로 '머리'를 꼽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사유리와 그의 부모님을 데리고 휴게소를 거쳐 찜질방으로 향하는 모습을 전했다.
이상민은 이날 방송에서 운전대를 잡고 사유리 가족과 함께 경기도 광주로 이동했다.
사유리는 차로 이동하던 중 "운전면허시험을 봤는데 48점을 받아 떨어졌다"며 "머리가 안 좋은지 몸이 안 따라주는지 모르겠다"고 이상민에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약간은 머리와.."라며 웃었고 이를 듣던 사유리 어머니는 "그건(머리가 나쁜건) 아빠 닮았네"라며 박수를 쳐 웃음을 더했다.
이상민은 이어 차 안이 조용해진 것을 느끼고 부부를 위해 룰라 노래를 틀고 운전과 동시에 랩을 선보이는 등 재치를 선보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상민, 사유리 가족은 휴게소를 들러 닭강정, 통감자로 배를 채웠고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 찜질방에 도착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