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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민우혁, 쉴 새 없이 이세미 호출 “눈치 없어”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쉴 새 없이 아내를 호출하다가 타박을 들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추석 제사상을 준비하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급하게 회의가 잡힌 아내 이세미를 대신해 일찍 시댁에 도착해 음식 준비에 나섰다. 뒤늦게 도착한 임세미는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주방으로 직진해 일을 시작했다.

민우혁은 아내를 돕기 위해 그의 이름을 연달아 불렀지만 이세미는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시어머니 등 시댁 식구들의 눈치가 보였던 것. 이세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시어른들이 계신데 눈치없이 자꾸 부르니까 별로였다”고 말했다.

설거지까지 마치고 녹초가 돼 침실에 든 두 사람. 민우혁은 “아까 내가 불렀는데 왜 대답도 안 했냐. 내 옆에 와서 같이 전 부치지 그랬냐”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세미는 “우리가 같이 전을 부치고 있으면, 그게 일하는 것으로 보였겠냐. 노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라며 나름대로의 고충을 토로했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서로 안마를 해주고 수고했다는 인사를 전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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