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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조관우 “음악적 재능, 가족 중 내가 가장 타고 나”

(사진=SBS '영재발굴단')
(사진=SBS '영재발굴단')

가수 조관우, 조현 부자가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싱어송라이터 조현이 출연해 할아버지 조통달 명창과 아버지 조관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 번도 작곡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 없다는 조현은 13세 때부터 작곡을 시작하며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그는 “사소한 곡까지 합치면 약 200곡 정도를 작곡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현 가족의 음악적 유전자는 할아버지 조통달 명창에서 시작됐다. 조통달은 판소리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인물이자 아쟁 연주자로도 유명하다.

아버지 조관우는 ‘팔세토 창법’으로 가요계에 획을 그은 가수로, 2014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재조명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관우는 “나는 아버지처럼 노력하지 못한다. 타고난 것으로 치자면 내가 제일 타고났다”면서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대에 걸쳐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독립성을 지지해주는 교육 방식. 노규식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전반적으로 좋은 부모님이셨던 것 같다, 아이의 독립성을 지지해주고 보존해주는 양육방식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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