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윤지호(정소민 분)가 남세희(이민기 분)의 엄마 조명자(문희경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 1회에서는 윤지호와 남세희가 서로 성별을 착각한 채 한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 둘은 계속 어긋난 시간에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다. 우연히 각자의 회식 장소에서 만났지만 서로가 자신의 하우스메이트라고는 절대 생각지 못했다. 윤지호는 회식 장소에서 3년 간 함께 일한 조연출에게 실연을 당했다. 버스 정류장에 앉아 울던 윤지호를 본 남세희는 덤덤한 말투로 윤지호를 위로했다. 윤지호는 남세희에게 기습 키스했다.
윤지호는 "그 사람이 너한테 찝쩍됐어?"라는 말에 남세희는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키스한 후 생각이 많아진 윤지호는 집앞에서 집주인이자 남세희 어머니인 조명자와 마주했다. 그는 "여기 우리 아들 집인데"라며 윤지호에게 말했고, 당황한 윤지호는 아무말 하지 못한 채 잠옷 바람으로 거리를 배회했다.
윤지호는 '인사도 못 드리고 가요. 감사했어요'라는 쪽지를 남겼고, 이 메시지를 받은 남세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집앞에서 다시 만난 윤지호는 남세희에게 "나는 지금 잘 수있는 곳이 여기 밖에 없는데"라면서 "네가 지금 여기까지 나가게 만들었어 알아?"라고 화를 냈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