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포스터(사진=MBC, 화이브라더스)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가 10일 결방한다.
MBC는 10일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결방하고 이날 오후 10시 20분부터 한국과 모로코의 국가대표 축구팀 평가전을 생중계한다. 오후 10시부터 10시 20분까지는 예능프로그램 ‘하하랜드’ 스페셜 방송이 편성된다.
하루 앞선 9일 첫 방송을 시작한 ‘20세기 소년소녀’는 이날 1-4회를 연속 방영하며 안방극장 공략에 나섰다. 한예슬은 지난달 말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속 편성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히려 드라마에 더욱 몰입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같은 시간 방송된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과 모로코의 평가전은 신태용호 출항 이후 네 번째로 치러지는 공식 경기이자 러시아전 이후 3일 만에 열리는 A매치 경기다. 앞서 SBS는 한국 러시아 전 생중계로 10.7%의 시청률을 나타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