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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수미, '언니는 살아있다' 엔딩 장식 예고…결말 함구령

(사진=SBS)
(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의 피날레를 김수미가 화려하게 장식한다.

10일 SBS 측은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그동안 죽은 줄만 알았던 사군자(김수미 분)가 매홍꽃 독소 치료를 마치고 다시 건강하게 살아 돌아온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방송 말미에서 사군자의 귀환이 예고됐던 만큼 사군자의 재출연 확정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군자 역을 맡은 김수미는 지난 7월 1일 방송에서 이계화(양정아 분)와 양달희(다솜 분) 계략에 휘말려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사망을 선고 받고 아쉽게 퇴장했다. 당시 자신을 치매에 걸리게 하고, 세후(이지훈 분)의 존재를 알면서도 숨기려고 했던 이계화의 범죄 사실을 사군자만이 유일하게 알고 있었기에 시청자들은 사군자의 귀환을 염원한 바 있다.

SBS 측은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김순옥 작가가 마지막 구원투수로 사군자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면서 "끝까지 버티고 있는 악녀 이계화와 양달희의 과거 범죄 사실을 피해자인 사군자 입으로 생생하게 고발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마지막회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다. 현재 최종 결말에 대해서는 배우와 제작진 모두 함구령이 떨어진 상태"라면서 "사군자가 다시 돌아오는 것 외에도 못다 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지막 한 주 방송만을 남기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지난주 22.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약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칠 '언니는 살아있다'가 최종 결말에서 어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최종회는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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