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가수' 전상근(사진=tvN)
'수상한 가수' 전상근이 송재희가 무대에 선 '빅픽쳐'의 진짜가수로 등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 15화에서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신 가수 전상근이 등장해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송재희는 '빅픽쳐'의 복제가수로 등장해 신보라가 복제가수로 무대에 선 '콜미'와 노래 대결을 펼쳤다.
'빅픽쳐'는 무대에서 한동근의 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열창했지만 '콜미'에 패해 안타깝게 탈락했다.
이후 정체를 공개했고 한풀이 노래로 정승환의 곡 '이 바보야'를 선보였다. 그의 목소리에 가수 이석훈은 "쟤 진짜 노래 잘한다"며 극찬했고 하현우 역시 "진짜 목소리 좋다"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전상근의 복제가수로 무대에 섰던 송재희마저 감동에 잠겨 눈물을 흘렸다. 그의 무대가 끝난 뒤엔 모든 판정단이 감동의 박수를 쳤고 하현우는 거듭 "진짜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상근은 2016년 JTBC 드라마 '마녀보감' OST '단 하루만 너를'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소속 가수로 이후 '좋은 사람', '오 마이 금비', '비밀의 숲' OST 등에 참여했으며 2016년 12월 첫 싱글 'the Ballad'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