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여유만만' )
'여유 만만' 배우 임지은이 남편 고명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의 코너 '목돈만들기 불변의 법칙'에는 개그맨 고명환이 출연했다.
이날 고명환은 자신의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다가 아내 임지은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임지은은 "고명환이 재테크 고수다. 알뜰하고 절약하는 부분도 많지만 무엇보다 절약하는 게 시간이다.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걸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방송이 없으면 빈둥거리고 멍을 때리는데 남편은 틈틈이 책도 읽고 재테크를 위한 아이디어도 많이 낸다. 시간 아끼는 습관이 좋아보이고 부럽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임지은은 "결혼 후 남편은 처음과 달라진 점이 없다. 연애 기간도 길어서 결혼 후 나태해질 수 있는데 그런 점이 없다. 아직 3년 밖에 안된 신혼이지만 처음과 지금이 변함이 없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