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좋은 마무리를 맺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마지막 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6%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3.8%보다 1.1%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특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사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 재정비 시간을 갖은 후 재회한 지호(정소민 분)와 세희(이민기 분)의 행복한 엔딩이 그려졌다. 결혼이 가진 틀에 갇히기 싫었던 지호는 세희와의 새로운 관계를 위해 잠시 떠났지만 그를 향한 그리움의 감정을 확신하고 다시 돌아왔다. 세희 역시 지호가 떠난 후로 진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
회사를 그만둔 수지(이솜 분)는 자신을 가두고 있던 세상에서 나와 속옷회사 CEO로 새 출발, 상구(박병은 분)는 그녀가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응원하며 도왔다. 또 호랑(김가은 분)은 영효(강성욱 분)의 프러포즈를, 원석(김민석 분)은 보미(윤보미 분)의 고백을 거절하며 다시 서로를 향한 미래를 그렸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 후속으로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 편성됐다.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