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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이담·강훈, 주식 칵테일바→서울시티투어버스 탐방

▲'런닝맨' 이이담, 강훈(사진출처=SBS)
▲'런닝맨' 이이담, 강훈(사진출처=SBS)

'런닝맨'에 배우 강훈과 이이담이 출연한 가운데, 좀비떼의 습격이 펼쳐진다.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뜨거운 승부' 레이스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강훈, 이이담이 출연한다.

이이담은 이날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이담은 어릴 때부터 '런닝맨'을 시청했다며 지석진의 팬임을 자처했다. 그러나 지석진이 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4개월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강훈은 멤버들의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특유의 입담으로 멤버들과 어울렸다.

이날 멤버들은 대학생으로 변신, 댄스 동아리와 개그 동아리로서 대결을 펼쳤다. 하하, 양세찬, 유재석은 '댄스 동아리'로 뭉쳐 A2O LITE의 'NEON(네온)' 안무를 시도했으나 복고풍 댄스로 변질돼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개그 동아리'로 나선 강훈과 이이담은 물개 묘사를 시도했으나 썰렁한 반응 속에서 예능 신고식을 마쳤다.

출연진은 서울 대학가 칵테일바를 찾아 실제 주식 투자 손실률을 인증하며 코인을 얻는 미션에 임했다. 큰 폭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인증한 지석진에게 코인이 대거 지급됐고, 양세찬의 계좌를 본 유재석은 "이런 와중에도 녹화하는 네 마인드를 진짜 칭찬한다"라며 위로를 건넸다.

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해 2층 서울시티투어버스에 올랐던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좀비 떼의 기습을 마주했다. 유재석은 소리에 반응하는 좀비의 특성을 이용해 사이렌을 울리며 지석진 쪽으로 몰아붙였고, 도망치던 하하는 대열에서 이탈해 좀비와 단둘이 대치하는 위기를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R코인을 모은 멤버들 앞에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승부가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들은 서로의 코인을 빼앗고 마지막 혜택 구매까지 배신을 이어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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