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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비정규직 아이돌’, 쇼케이스 오는 10일 개최

(사진=YG케이플러스)
(사진=YG케이플러스)

‘비정규직 아이돌’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8일 YG케이플러스 측은 “가상 혼성 아이돌 그룹의 데뷔 과정을 그린 ‘비정규직 아이돌’의 주연 김민교, 김희정, 황승언, 이수현, 권현빈, 권영득이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비정규직 아이돌 멤버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를 오는 10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음원 무대는 물론 Q&A와 포토 타임,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모델 겸 배우 이진이와 강희가 MC를 맡아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SBS 모비딕과 YG 케이플러스의 합작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은 넷플릭스를 통해 선 공개됐으며, 오는 10일과 17일 밤 12시 5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의 ‘뉴미디어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차세대 영상’ 부문 최종 선정작 중 하나인 본 작품은 카카오 TV와 멜론 TV를 통해 하이라이트 클립을 감상할 수 있으며, 12월 말에는 푹(pooq)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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