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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귀순 부른 돈가스→보직 사수 성공…4화 간부식당 이동 예고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돈가스로 탈북민의 귀순을 이끌어내며 취사병 보직을 사수했다. 이어 명태순살조림을 살리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지만 시스템 과부화와 함께 쓰러졌다.

18일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요리 실력을 발휘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강림소초에는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남측으로 넘어온 탈북민이 등장해 긴장감이 조성됐다. 북으로 돌아가겠다고 고집하던 탈북민은 강성재가 직접 튀겨낸 돈가스를 맛본 뒤 "자유의 맛을 봤다"라고 극찬했고, 그는 남한에 머물기로 결심했다.

보직 이동이 예정됐던 강성재는 이 사건을 통해 취사병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다시 '요리사의 길' 퀘스트를 이어가게 된 그는 각종 조리 기술 숙련도를 높이며 부대 내 식사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선임 김관철(강하경 분)의 질투와 괴롭힘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갈등 국면을 맞이했다.

3회 후반부에는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강림소초에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병영식당은 맛없기로 소문난 재료를 가지고 '명태순살조림'을 만들어야 하는 위기에 직면했다. 비린내를 잡기 위해 고민하던 강성재는 과거 아버지의 비법을 떠올렸고, 그 순간 '고급 레시피 획득' 알림과 함께 시스템이 활성화됐다.

강성재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활용한 파격적인 레시피로 요리를 완성했다. 하지만 기술 사용에 따른 급격한 스테미너 소모를 견디지 못하고 배식 도중 '시스템 과부하' 메시지와 함께 쓰러졌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화 예고(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화 예고(사진=티빙)

4회 예고에선 강성재의 손맛 하나로 강림소초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은 강성재에게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백춘익(정웅인 분) 중령은 "강성재 이병을 간부식당으로 데려올까 한다"라고 조예린(한동희 분)에게 전하며 극의 변화가 찾아올 것임을 암시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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