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전문가 염승환 이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 주식 전문가 염승환 이사가 출연해 김준호, 김보성의 주식 투자 현황을 진단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주식 투자에 몰입 중인 토니안의 일상이 공개된다. 토니안은 이른 아침 장이 열리기 전부터 그래프의 등락에 따라 일희일비하며 하루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준호와 김보성이 방문해 투자 경험담을 나눴다. 두 사람은 토니안은 주식을 다시 시작한 뒤 하루 5~6시간 공부를 했고 현재까지 실현 손익이 월 8000만 원은 된다는 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세 사람의 주식 투자를 돕기 위해 염승환 이사가 구원 투수로 나섰다. 염승환은 세 사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살피며 현재 주식 투자 방식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먼저 김준호의 것을 살피더니 "나도 모르는 기업들이 있다"라며 "혹시 이 회사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그는 "좋은 회사라던데요?"라는 대답에 "일단 실패한 투자"라며 "실패한 종목은 빨리 정리하라. 주식과 결혼하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염 이사는 김보성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했고 "마인드컨트롤을 먼저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마인드컨트롤츨 위해 명상 음악을 듣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