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오승환(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
'끝판대장'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불꽃야구2'에 합류한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3회에서는 '불꽃파이터즈' 새로운 선수단이 공개됐다.
투수진에는 송승준, 니퍼트, 유희관, 이대은, 신재영을 비롯해 청운대 야구부 김기민, 동의과학대 최현우가 합류했다.
포수는 박재욱,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야구부 박지민이 이름을 올렸다.
내야수에는 정성훈, 이대호, 정근우, 김재호와 함께 연천 미라클 소속 임태윤이 포함됐다.
외야수로는 박용택, 이택근, 정의윤, 김문호, 연천 미라클 최수현, 인하대 문교원에 화성 코리요 강동우, 대덕대 현빈이 새롭게 불꽃파이터즈에 합류했다.
이어 불꽃파이터즈는 연천 미라클과의 치렀다. 5회 초까지 2대 0으로 연천 미라클에게 끌려다니던 불꽃파이터즈는 좌측 담장을 때리는 이대호의 적시타로 2대 2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연천 미라클과의 경기 결과는 다음 주 공개되는 4회에서 공개된다.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선수의 합류가 예고됐다. "이제는 완벽하게 막아 줄 투수가 필요하다"라는 정용검 캐스터의 말에 이어 오승환의 전용 등장곡이었던 '소녀의 기도' 벨소리가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오승환은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그냥 전 야구선수고, 삼성 라이온즈에서 21년간 선수생활 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오승환에 말에 이어 'Final Boss is BACK(파이널 보스가 돌아온다)'라는 자막과 함께 오는 24일 그가 첫 출연한다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