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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전국노래자랑' 장흥군 피날레 '금수저' 열창

▲‘전국노래자랑’(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사진출처=KBS1)
김용빈이 '전국노래자랑' 장흥군 편에서 '금수저'로 흥 폭발 무대를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70회는 건강 휴양촌으로 알려진 전라남도 장흥군을 찾아 지역민들의 뜨거운 끼와 흥을 담아낸다. 탐진강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경연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5개 팀이 출격해 다채로운 재능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먼저 ‘트롯계의 BTS’ 진성이 ‘인간 시장’으로 포문을 열고 강설민이 ‘나의 누나야’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미스김이 ‘옆구리’로 신명나는 퍼포먼스를, 박진선이 ‘재미나게 살아보자’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다. 피날레는 ‘트롯 귀공자’ 김용빈이 맡아 ‘금수저’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열창하며 현장 열기를 정점으로 이끈다.

이날은 ‘삐끼삐끼’, ‘옴브리뉴’, ‘AI 댄스’ 등 최신 숏폼 챌린지 댄스를 완벽하게 섭렵한 20대 여성 참가자부터 ‘배 들어온다’와 ‘망부석’을 부르며 트롯 신동의 면모를 과시한 초등학교 6학년 참가자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현모양처 막춤’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평균 나이 62.6세’의 트리오 참가자와 71세의 고령에도 고운 한국 무용 선을 보여준 참가자까지 등장한다. 특히 한국 무용 무대에는 MC 남희석이 구성진 어깨춤으로 화답하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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