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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물산 주식 확보…6회 예고 리튬 전쟁 시작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최성물산 주식 1%를 확보하며 그룹의 심장부를 향한 본격적인 설계를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5회에서는 자신을 압박하는 강재경(전혜진 분)을 역으로 흔들며 신임을 얻어내고 GF 솔루션 인수전까지 승리로 이끄는 황준현(이준영 분)의 치밀한 심리전이 전개됐다.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이날 강재경은 강용호(손현주 분)의 차량을 몰고 서킷을 질주한 황준현을 이상재(김종태 분)가 보낸 스파이로 오해해 폭력을 가하며 추궁했다. 하지만 황준현은 "내 축구 인생을 망친 거지 같은 차를 부술 참이었다"라며 격정적인 연기로 기지를 발휘했고 오히려 항만 사업을 넘겨준 대가가 이것이냐며 분노해 강재경의 의심을 무력화시켰다.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강재성(진구 분)은 장인 나병모 회장(정재성 분)을 통해 자금 확보에 열을 올렸다. 항만 사업을 뺏기고 눈이 돌아간 강재성은 최소 1,000억 원을 베팅하기 위해 나 회장 앞에 무릎을 꿇었고 건설 명의로 된 부동산까지 담보로 잡히겠다고 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그 사이 최성그룹 회장대리이자 강용호의 충신인 이상재는 황준현이 사실 강용호 회장 본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두 사람은 자주 가던 음식점에서 조우했고 이상재는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돌아온 회장을 반겨 든든한 우군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차기 회장직을 둔 강재경과 강재성(진구 분)의 GF 솔루션 인수 경쟁은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며 격화됐다. 강재성은 강재경보다 무조건 100억 원을 더 써서라도 인수하겠다고 폭주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위기의 순간 황준현이 중재자로 나섰다. 황준현의 능력을 알아본 강재경은 결국 그에게 고개를 숙이며 스카우트를 제안했고 황준현의 치밀한 조율 덕에 GF 솔루션은 강재경의 품에 안겼다. 이 과정에서 황준현은 GF 솔루션 주식 30%를 인수 사항에서 제외해 스마일 인베스트먼트로 넘기도록 조치하는 철저함을 보였다.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인수를 성공리에 마친 강재경이 보상을 묻자 황준현은 "최성물산 사장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와 함께 최성물산 주식 1%를 요구해 손에 넣었다. 이에 강재경은 자신을 회장으로 만들어주면 화학 사장 자리를 주겠다며 자신의 밑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5회(사진출처=JTBC)
이어진 6회 예고편에서는 황준현, 강방글(이주명 분), 박봉기(이성욱 분)가 리튬 사업권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강재경의 주주 압박 속에서 민석도(권해성 분)가 누워있는 강용호에게 의문의 약을 주입해 조선희(윤유선 분)를 오열하게 만드는 전개가 예고되며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 6회는 14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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