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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새단장한 ‘뉴스데스크’, 시청률 3.9%

▲박성호 기자(왼쪽)과 손정은 아나운서(사진=MBC)
▲박성호 기자(왼쪽)과 손정은 아나운서(사진=MBC)

MBC ‘뉴스데스크’가 새로운 앵커 체제로 돌아왔다. 시청률 회복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1%를 나타낸 SBS ‘8 뉴스’, 15%의 KBS1 ‘9시 뉴스’ 등 지상파 간판 뉴스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낮은 기록이다.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를 기준으로 산출된 JTBC ‘뉴스룸’의 시청률 7.821% 보다도 뒤처졌다.

배현진 앵커의 마지막 방송분 시청률(3.1%)이나 임시 앵커가 처음 진행한 날(3.5%)보다는 소폭 오른 수치이지만 가시적인 상승세가 나타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지난날의 편향 및 왜곡 보도에 대해 사과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박성호 앵커는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를 되돌아보며 “부끄러운 과거였다. 사죄의 말은 오늘 하루로 끝내지는 않겠다. 내일도 지난 몇 년 간 MBC에서 벌어졌던 과거를 그대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다스와의 관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 발견 단독 보도 등을 내보내며 개편 첫날부터 날을 세웠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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