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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 '간장게장' 도전! "맛있어"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로빈 친구들이 간장게장에 반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로빈이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 강화도로 향했다.

이날 템플스테이에 도전한 프랑스 친구들을 위해 로빈은 밥도둑으로 유명한 간장게장을 저녁 메뉴로 선택했다.

특히 마빈은 앞서 해산물을 잘 먹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실을 모르는 로빈은 간장게장과 꽃게 찜을 주문했고, 빅토르와 마르탱은 "맛있다"라며 먹방을 선보였다. 반면 마빈은 "난 두부도 못 먹어"라며 식감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빅토르는 "눈 감고 먹어"라고 말했지만, 마빈은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했다. 이어 안타깝게 바라 보던 마르탱은 "맛있는데"라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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