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사진=Mnet)

동방신기, 워너원, 몬스타엑스가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돌아온다.

2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564회에서는 GOT7, 동방신기, Le Ciel(르씨엘), 몬스타엑스, 사무엘, 설하윤, Stray Kids(스트레이키즈), CLC, SF9, 에이프릴, NCT 127, 우주소녀, Wanna One(워너원),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동방신기는 이날 타이틀곡 '운명', 수록곡 '평행선'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운명'은 댄스 팝 장르로 운명 같은 사랑, 또 운명 같은 멤버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동방신기는 오늘 방송을 통해 세련된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은 타이틀곡 '부메랑'과 더불어 수록곡 '너의 이름을', '약속해요'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부메랑'은 자신감 강한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짝사랑을 풀어낸 곡으로 멤버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이날 무대로 확인할 수 있다.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Jealousy', 수록곡 '미쳤으니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고 사무엘은 중독적인 멜로디의 타이틀곡 'ONE'으로 무대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