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이주승(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성북청춘불패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도 작가의 농막을 찾아 화덕피자를 맛보며 힐링에 나선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단편 영화 심사위원으로 본업 모멘트를 뽐내는 이주승의 하루와 농막 텃밭을 찾은 그의 이색 일상이 함께 공개된다.
먼저 이주승은 테이블에 노트북과 공책, 토마토 주스를 차려두고 진지한 눈빛으로 심사에 몰입한다. "단편 영화 감독으로서 영화제 심사 기회가 왔다"라고 밝힌 그는 출품된 총 50편의 단편 영화를 한 편씩 꼼꼼하게 살피며 자신만의 디테일한 심사 기준과 애정 어린 코멘트를 심사표에 채워나간다.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발자취를 잇는 '무지개 거장'으로서의 면모가 기대를 모은다.

▲'나 혼자 산다' 이주승(사진출처=MBC)
이주승은 전시회 인연으로 맺어진 화가 지인의 농막을 방문해 정겨운 시간을 보낸다. 직접 만든 티가 역력한 깜짝 선물을 전달해 지인을 당황케 하는가 하면, 텃밭에서 고구마, 호박, 배추, 무 등을 수확하며 열혈 호미질에 나선다. 작업 중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을 마주해 소스라치게 놀라는 등 심장 쫄깃한 순간을 겪기도 한다.
또한 고구마의 탄생 비화부터 펭귄과 이글루의 상관관계까지 종잡을 수 없는 엉뚱 토크로 웃음을 자아내고, 지인이 즉석에서 반죽해 구워낸 화덕 피자와 불향 가득한 만찬을 맛보며 감탄을 연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