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샤이니 민호 철인 3종 경기(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샤이니 민호가 통영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통영에서 세 번째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민호의 치열한 사투가 그려진다.
바쁜 일정 중에도 수영과 사이클, 러닝 훈련을 꾸준히 이어온 민호는 대회 전날 통영 현장에 도착해 애마 자전거인 '블랙데빌'을 점검하며 결전의 날을 준비했다. 수영 1.5km, 사이클 40km, 러닝 10km 코스를 소화해야 하는 민호는 "NO 핑계! NO 징징!"을 외치며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내걸었다.

▲'나 혼자 산다' 샤이니 민호 철인 3종 경기(사진출처=MBC)
대회 당일 거센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치열한 몸싸움이 오가는 수영을 마친 민호는 사이클 구간에서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난다. 빗길 레이스 도중 심상치 않은 이상을 감지하고 급기야 자전거를 멈춰 세운 것. 민호는 "멘털이 갑자기 확 깨졌다"며 지체되는 시간 속에서 맞닥뜨린 긴박한 위기 상황을 고백한다.
민호는 흔들리는 멘털을 다잡고 "이렇게 나약해지지 말자"며 마지막 러닝 코스까지 맹추격을 펼친다. 위기를 딛고 완주를 향해 내달린 민호는 "그때가 가장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이었다"라며 결승선을 눈앞에 둔 결정적인 명장면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