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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탄생 시즌3' 신성, 충북 청주서 '예초 신성' 등극

▲'일꾼의 탄생 시즌3'(사진출처=KBS1)
▲'일꾼의 탄생 시즌3'(사진출처=KBS1)
가수 신성이 '일꾼의 탄생 시즌3' 신입 일꾼으로 합류해 충북 청주시 무도2리서 땀방울을 흘린다.

6일 방송되는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3'에서는 손헌수, 김민경, 그리고 신입 일꾼으로 나선 '트로트 귀공자' 신성이 충청북도 청주시 두모2리를 찾아 다채로운 민원 해결에 나선다.

마을에 도착한 손헌수와 김민경 앞에 정체불명의 허수아비로 등장하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신성은 마을 최고령 어르신과 입담 넘치는 반장님 등 두모2리 주민들과 유쾌한 인사를 나눈다.

▲'일꾼의 탄생 시즌3'(사진출처=KBS1)
▲'일꾼의 탄생 시즌3'(사진출처=KBS1)
이어 일꾼들은 거동이 불편해 홀로 마당과 집을 관리하기 힘들었던 40년 차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한다. '농부의 아들'을 자처한 신성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마당의 잡초를 거침없이 베어내며 '예초계의 신성'으로 거듭난다. 하지만 천장과 외벽이 삭아버린 보일러실 수리라는 난관에 봉착해 결국 전문가에게 SOS를 요청, 날이 저물어가는 가운데 무사히 수리를 마칠 수 있을지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다짜고짜 일꾼들을 태운 트랙터 민원인을 따라 송아지 축사를 깨끗하게 청소한 일꾼들은 목장 표 특별 새참을 맛보며 '맛잘알' 김민경의 탄성을 자아낸다.

▲'일꾼의 탄생 시즌3'(사진출처=KBS1)
▲'일꾼의 탄생 시즌3'(사진출처=KBS1)
어둠이 내린 한밤중에도 일꾼들의 작업은 계속된다. 마을 주민들을 챙기느라 정작 본인 밭일을 돌보지 못한 부녀회장을 위해 '고구마 원정대'를 결성했지만,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수확량에 '퇴근 불가' 위기를 맞았다는 후문이다.

신성의 첫 활약과 일꾼들의 밀도 높은 하루는 '일꾼의 탄생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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