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박상민이 ‘빛과 그림자’를 열창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故 길옥윤 편 2부가 방송됐다.
길옥윤은 패티김의 ‘이별’, ‘그대 없이는 못살아’,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 등 3500여 이상의 명곡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이날 박상민은 ‘길옥균 작곡집’의 타이틀곡이자, 1966년 최희준이 발표하고 1967년 패티김이 리메이크한 ‘빛과 그림자’를 선곡했다.
박상민은 무대에 나서기 전 “원곡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겠다. 하지만 박상민만의 감정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라고 예고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노래의 애절함을 더해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