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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콘] “에너지 넘치는 韓과 함께” 돈디아블로, ‘스펙트럼 페스티벌’ 또 찾았다

(사진=스펙트럼페스티벌)
(사진=스펙트럼페스티벌)

‘퓨처하우스의 최강자’로 불리는 돈 디아블로가 ‘2018 스펙트럼 페스티벌’을 EDM으로 물들였다.

DJ 돈 디아블로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ㆍ보조경기장ㆍ문화광장에서 개최된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를 통해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현재 DJ MAG 11위에 랭크되어 있는 돈 디아블로는 헥사곤 레이블을 이끌고 있는 실력파 DJ다. 지난 2016년 ‘스펙트럼 페스티벌’에서 현재 그의 대표곡이 된 ‘Cutting Shapes’를 선보였던 그는 당시 찍은 영상을 자신의 홍보 자료로 사용할 만큼 ‘스펙트럼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다.

이날 공연에서 역시 돈디아블로는 틈틈이 관객석과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태극기에 자신의 심볼을 넣은 영상을 틀면서 한국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팬들 역시 돈디아블로 맞춤 제작 플래그를 흔들며 그의 사랑에 화답했다.

(사진=스펙트럼페스티벌)
(사진=스펙트럼페스티벌)

이날 돈디아블로는 ‘헤드 업(Head Up)’ ‘케미컬스(Chemicals)’ ‘세이브 어 리틀 러브(Save A Little Love)’ ‘테이크 허 플레이스(Take Her Place)’ ‘온 마이 마인드(On my mind)’ ‘커팅 셰이프스(Cutting Shapes)’ ‘사일런스(Silence)’ 등 대표곡들을 연속해서 선보였다.

특히 돈디아블로 버전인 체인스모커&콜드플레이의 ‘Something Just Like This’는 수많은 리믹스 곡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사운드로 꼽히는 바. 돈디아블로만의 해석이 담긴 ‘Something Just Like This’가 DJ 부스에서 흘러나오자 객석은 환호로 들썩이며 페스티벌을 즐겼다.

‘스펙트럼 페스티벌’은 화려한 폭죽을 돈디아블로의 무대에 쏟아 부었고, 마지막으로 돈디아블로는 “한국 팬들 정말 감사하다. 정말 에너지가 넘치고 사랑스럽다”고 인사하며 무대를 떠났다.

한편, 이날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돈 디아블로 무대에 앞서 일레니움(Illenium)이 무대를 꾸릴 예정이었으나, 항공편 문제로 이번 행사에 불참했다. 대신 보조경기장에서 이전 타임에 공연을 했던 더빈체스(THE BINCHES)가 주경기장에서 무대를 한 번 더 꾸몄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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