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옥상달빛 박세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낭독, 한다고 달라질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이라는 주제의 이번 낭송회는 이 시대 청춘 150여명을 초대해 청춘과 관련된 글을 낭독하는 자리로 강재형·김상호·손정은·임현주 아나운서를 비롯해 올해 MBC에 입사한 김정현·김수지·이영은 3명의 신입 아나운서 등 총 10명의 MBC 아나운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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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한다고 달라질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이라는 주제의 이번 낭송회는 이 시대 청춘 150여명을 초대해 청춘과 관련된 글을 낭독하는 자리로 강재형·김상호·손정은·임현주 아나운서를 비롯해 올해 MBC에 입사한 김정현·김수지·이영은 3명의 신입 아나운서 등 총 10명의 MBC 아나운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