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세븐틴 버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타이틀곡 ‘홈(Home)’은 얼반 퓨처 R&B 스타일의 장르에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이다.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소중함을 애틋한 감성으로 표현,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로서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려는 마음을 ‘집’에 비유해 담아낸 가사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 시켜준다. 곡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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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홈(Home)’은 얼반 퓨처 R&B 스타일의 장르에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이다.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소중함을 애틋한 감성으로 표현,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로서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려는 마음을 ‘집’에 비유해 담아낸 가사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 시켜준다. 곡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