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최대훈, '자백' 출연 확정...비밀스러운 황비서 役

배우 최대훈이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에 출연한다.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7일 "최대훈이 '자백'에 황비서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며 "매 작품 개성강한 연기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선사한 최대훈의 새 얼굴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최대훈이 맡은 황비서는 권력에 편승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 노리는 비밀스러운 인물이다. 앞서, '의문의 일승' '무법변호사'을 통해 얼굴을 알린 최대훈은 최근 전작 '흉부외과'에서 금수저 의사이자 흉부외과 펠로우 구동준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자백'은 한 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 수사물로 3월 23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