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터키 안탈리아(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지중해의 낙원이라 불리는 터키 안탈리아가 소개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터키 안탈리아(사진제공=KBS1)
26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케밥의 나라로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 터키(Turkey). 터키 지중해 최대의 관광도시 안탈리아(Antalya)에서 케밥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행운의 부적 ‘나자르 본주’를 구경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터키 안탈리아(사진제공=KBS1)
또, 터키 전역의 고대 극장 중 가장 보존이 잘 된 아스펜도스 극장 등 안탈리아 지역의 고대 유적을 페르게(Perge)에서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터키 안탈리아(사진제공=KBS1)
결혼식과 목욕탕 하맘 등 전통이 있는 이곳. 클레오파트라 비치와 욀뤼데니즈(Oludeniz)에서 지중해를 느껴본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터키 안탈리아로 떠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터키 안탈리아(사진제공=KBS1)
수백 가지의 종류가 있다는 터키의 대표 음식 케밥. 그 외에도 터키에는 견과류나 석류, 벌꿀 등을 이용한 먹거리와 ‘악마의 눈’을 상징하는 행운의 부적 ‘나자르 본주’까지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터키 안탈리아(사진제공=KBS1)
뎀레(Demre)에는 암벽에 만든 다양한 크기의 석굴 무덤 등 고대 리키아 시대의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터키 안탈리아(사진제공=KBS1)
기원전 12세기경에 세워진 고대도시 페르게(Perge)의 다양한 유적과 특히 수용 인원 1만2,000명이 넘는 규모의 마차 경기장을 찾아간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터키 안탈리아(사진제공=KBS1)
알라니아(Alanya)에는 클레오파트라가 휴가를 즐긴 클레오파트라 비치가 유명하다. 이 밖에도 터키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진 욀뤼데니즈(Oludeniz) 등 터키 속 지중해의 낙원 안탈리아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