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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지연수 "남편 일라이 슈퍼카 구매 때문에 내 차 팔았다"

▲'동치미' 지연수(사진제공=MBN)
▲'동치미' 지연수(사진제공=MBN)
'동치미'에서 방송인 지연수가 남편 일라이 때문에 자신의 차를 팔았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지연수는 "남편이 고가의 슈퍼차를 구입했다. 바로 보험료를 내야 했는데 너무 크게 나왔다"라며 "남편의 체면을 생각해서 제 차를 그 자리에서 팔았다"라고 말했다.

일라이는 "자동차를 사러 아내 지연수와 함께 갔다"라고 항변했으나 지연수가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계약서를 쓰지 않았냐"라고 되물어 출연자들의 원성을 받았다.

이날 '동치미'는 "여보 내 체면 좀 살려줘"란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염경환은 "아내가 제일 무서울 때가 동창회 간다고 할 때"라며 "여자들은 가방이 중요하다고 얘기들 하지 않냐.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내가 가방을 사준 적이 없다. 아내 스스로 가방을 사면서 체면을 세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은숙은 "동치미를 통해 엄마로서의 체면을 살리고 싶다"라며 "나하고 전혀 상관없는 악성 루머 때문에 힘들었다"라며 "한 재벌총수와 결혼을 하려고 이혼을 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그래서 대인 기피증이 생겼다. 집 밖으로 나오지를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떤 얘기를 해도 아무것도 안 믿더라. 제일 부끄러운 게 아이들한테 나 이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아들한테 체면 좀 살리고 싶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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