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최우리X테이X마이클리, '2019 MBC 연기대상'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하이라이트 공연

▲'여명의 눈동자' 최우리(사진제공=MBC)
▲'여명의 눈동자' 최우리(사진제공=MBC)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2019 MBC 연기대상'에서 테이, 마이클리와 함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펼쳤다.

최우리와 테이, 마이클리는 30일 오후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축하 무대를 가졌다.

최우리와 테이, 마이클리는 '여명의 눈동자'의 명장면인 여옥과 대치가 안타까운 이별하는 키스신 등을 재현하며 다양한 뮤지컬 넘버들을 소화했다.

1991년 채시라, 박상원, 최재성이 주연을 맡았던 ‘여명의 눈동자’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원조로 불리는 작품이다. 뮤지컬로 재탄생해 2020년 1월 23일 막을 올린다.

최우리는 극중 채시라가 맡았던 여옥 역을 맡았고 테이는 최재성의 대치, 마이클리는 박상원이 연기한 하림 역을 맡았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