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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나은, 제주도에 떴다…'맛남의 광장' 일일 알바생 도전

▲'맛남의 광장' 에이프릴 나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맛남의 광장' 에이프릴 나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에이프릴 나은이 '맛남의 광장'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3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은 제주도에서 시작됐다.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은 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라는 색다른 장소에서, 제주도 3대 특산물 광어, 귤, 당근을 활용한 메뉴로 장사를 펼치기로 했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기존 휴게소에서와는 달리 설거지뿐만 아니라 주문, 계산까지 모두 직접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턱없이 부족한 일손으로 멤버들은 장사 시작 전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멤버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게스트 에이프릴 나은이 등장했다. 지난해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맛남의 광장’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던 나은은 '맛남의 광장' 멤버들의 걱정을 전해 듣고선 한 걸음에 제주도로 달려왔다.

장사 시작 전 아침을 먹던 멤버들은 나은의 깜짝 등장에 먹던 것도 내려놓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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