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가요무대' 가수 장은숙, 나이 잊은 특급 열창

▲'가요무대' 장은숙.(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장은숙.(사진제공=KBS1)
가수 장은숙이 '가요무대'에서 나이를 잊은 특급 열창을 선보였다.

장은숙은 3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 패티김의 '못 잊어'를 불렀다.

1970~80년대를 사로잡은 국민 첫사랑 가수 장은숙은 이날 무대에서도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의 모습에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장은숙 외에도 최진희, 서지오, 최유나, 임주리, 현미 등이 출연해 '겨울밤의 소야곡'이란 주제로 노래를 열창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